둜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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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λŒ€λ²•μ› 1961. 12. 28. μ„ κ³  4294ν˜•μƒ492 판결
[살인][집9ν˜•,200]
  • 4294ν˜•μƒ492 판결 [살인][집9ν˜•,200] γ€νŒμ‹œμ‚¬ν•­γ€‘ μ΅œμ’… μ‚¬μ‹€μ‹¬λ¦¬κ³΅νŒμ—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„λ‹ˆν•œ 법관이 μž¬νŒμ„œμ— μ„œλͺ…날인 ν•œ μ‹€λ‘€ γ€νŒκ²°μš”μ§€γ€‘ ν•­μ’…μ‚¬μ‹€μ‹¬λ¦¬κ³΅νŒμ—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Šμ€ νŒμ‚¬κ°€ μž¬νŒμ„œμ— μ„œλͺ…κΈ°κ°ν•˜λ©΄ νŒκ²°λ²•μ›μ˜ ꡬ성이 법λ₯ μ— μœ„λ°˜ν•œ 것에 ν•΄λ‹Ήν•œλ‹€.
  • 선고일1961.12.28 κΈ°νƒ€ 
    λŒ€λ²•κ΄€λ°©μˆœμ› ν™μˆœμ—½ μ–‘νšŒκ²½ 
    사건λͺ…살인 
    μ°Έμ‘°λ²•λ Ήν˜•μ‚¬μ†Œμ†‘λ²• 제301μ‘° ν˜•μ‚¬μ†Œμ†‘법 제41μ‘° 

    νŒμ‹œμ‚¬ν•­
    μ΅œμ’… μ‚¬μ‹€μ‹¬λ¦¬κ³΅νŒμ—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„λ‹ˆν•œ 법관이 μž¬νŒμ„œμ— μ„œλͺ…날인 ν•œ μ‹€λ‘€


    2. λŒ€λ²•μ› 1963. 5. 15. μ„ κ³  63도5 판결
    [νŠΉμ •λ²”μ£„μ²˜λ²Œμ—κ΄€ν•œμž„μ‹œνŠΉλ‘€λ²•μœ„λ°˜][집11(1)ν˜•,038]
  • 재판의 곡정을 도λͺ¨ν•˜μ—¬ ν˜•μ‚¬ ν”Όκ³ μΈμ˜ κΆŒμ΅μ„ λ³΄ν˜Έν•¨μ— μžˆλ‹€ ν•  κ²ƒμ΄λ―€λ‘œ 심리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Šμ€ μž¬νŒκ΄€μ΄ μž¬νŒμ— 관여함은 κ³΅νŒμ ˆμ°¨μ— μžˆμ–΄ ν˜•μ‚¬μ†Œμ†‘μ— μžˆμ–΄μ„œμ˜ 기본원칙인 μ§μ ‘μ‹¬λ¦¬μ£Όμ˜μ— μœ„λ°°λ˜λŠ” μœ„λ²•μ΄λΌ ν•  수 μžˆμ„ 뿐 μ•„λ‹ˆλΌ νŒκ²°λ²•μ›μ˜ ꡬ성이 법λ₯ μ— μœ„λ°˜ν•œ 것이라 ν•  κ²ƒμ΄λ―€λ‘œ 이와 같은 νŒκ²°μ€ 파기될 μˆ˜λ°–μ— 없닀함은 일찌기 λ³Έμ›μ˜ νŒλ‘€λ‘œ ν•˜λŠ” 바이닀( 당원 4294ν˜•μƒ492
  • 4294ν˜•μƒ540 μ°Έμ‘°)본건에 μžˆμ–΄ 원심 κ³΅νŒμ‹¬λ¦¬μ—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Šμ€ μ‹¬νŒκ΄€ 박계찬 동 였재μ˜₯이 μ›μ‹¬νŒκ²°μ— μ„œλͺ… λ‚ μΈν•œ 사싀은 νŠΉλ‹¨μ˜ μ‚¬μœ κ°€ λ°ν˜€μ§€μ§€ μ•ŠλŠ” 이상 μœ„ 두 μ‚¬λžŒμ΄ 원심 νŒκ²°μ— κ΄€μ—¬ν•œ 것이라고 인정할 μˆ˜λ°–μ— μ—†μœΌλ―€λ‘œ λŒ€λ²•μ› νŒλ‘€μ— μƒλ°˜ν•˜λŠ” νŒλ‹¨μ„ μ „μ œλ‘œ 영ν–₯이 미침이 λͺ…λ°±ν•œ 법령 μœ„λ°˜μ„ 저지λ₯Έ μœ„λ²•μ΄ μžˆλ‹€ ν• κ²ƒμ΄λ―€λ‘œ μ›νŒκ²°μ€ μ΄μ μ—μ„œ 파기될 수
  • 선고일1963.05.15 [ν˜•μ‚¬] 상고사건 
    λŒ€λ²•κ΄€μ–‘νšŒκ²½ ν™μˆœμ—½ λ°©μˆœμ› μ΅œμœ€λͺ¨ λ‚˜ν•­μœ€ μ΄μ˜μ„­ 
    사건λͺ…νŠΉμ •λ²”μ£„μ²˜λ²Œμ—κ΄€ν•œμž„μ‹œνŠΉλ‘€λ²•μœ„λ°˜ 
    μ°Έμ‘°λ²•λ Ήκ΅°λ²•νšŒμ˜λ²• 제349μ‘° κ΅°λ²•νšŒμ˜λ²• 제439μ‘° κ΅°λ²•νšŒμ˜λ²• 제74μ‘° κ΅°λ²•νšŒμ˜λ²• 제75μ‘° ν—Œλ²• 제22μ‘°  ...

    νŒμ‹œμ‚¬ν•­
    심리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Šμ€ μž¬νŒκ΄€μ΄ κ΄€μ—¬ν•œ 재판의 μœ„λ²•μ„±


    3. μ„œμšΈκ³ λ²• 1963. 5. 28. μ„ κ³  62도395 ν˜•μ‚¬μƒκ³ λΆ€νŒκ²°
    [μž₯물취득피고사건][κ³ μ§‘μƒκ³ ν˜•,199]
  • 4294ν˜•μƒ492 판결(μš”ν˜• ν˜•μ‚¬μ†Œμ†‘λ²• 제41μ‘°(5) 767λ©΄), 1962.8.30.
  • 제301쑰의 λͺ…λ¬Έμ˜ κ·œμ •μ€ 두말할 것 없이 ν˜•μ‚¬μ†Œμ†‘μ˜ 지주인 κ΅¬λ‘μ£Όμ˜, μ§μ ‘μ‹¬λ¦¬μ£Όμ˜λ₯Ό 천λͺ…ν•œ κ²ƒμœΌλ‘œμ„œ 심리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„λ‹ˆν•œ νŒμ‚¬κ°€ μž¬νŒμ— 관여함은 μœ„ 쑰항을 μœ„λ°°ν•¨μœΌλ‘œμ¨ μœ„ 원칙을 μ§“λ°ŸλŠ” 것이 될 λΏλ”λŸ¬ νŒκ²°λ²•μ›μ˜ ꡬ성이 법λ₯ μ— μœ„λ°˜ν•œ 것이라 ν•  κ²ƒμ΄λ―€λ‘œ 이와 같은 잘λͺ»μ΄ μžˆλŠ” νŒκ²°μ€ 파기λ₯Ό λ©΄ν•  수 μ—†λ‹€λŠ” 것이 일찍뢀터 우리 λŒ€λ²•μ›μ΄ κ·Έ νŒλ‘€(동원 4294ν˜•μƒ492
  • 4294ν˜•μƒ540μ°Έμ‘°)둜 μ„œλͺ…μ‹œν•˜κ³  μžˆλŠ” 견해이닀.
  • 선고일1963.05.28 [ν˜•μ‚¬] 상고사건 
    법관민문기 μ‘°μ„±κΈ° κΉ€μ°½κ·œ 
    사건λͺ…μž₯물취득피고사건 
    μ°Έμ‘°λ²•λ Ήν˜•μ‚¬μ†Œμ†‘λ²• 제301μ‘° ν˜•μ‚¬μ†Œμ†‘법 제361μ‘° ν˜•μ‚¬μ†Œμ†‘법 제383μ‘° ν˜•μ‚¬μ†Œμ†‘법 제390μ‘° ν˜•μ‚¬μ†Œμ†‘법 제391μ‘°  ...

    νŒμ‹œμ‚¬ν•­
    심리에 κ΄€μ—¬ν•˜μ§€ μ•„λ‹ˆν•œ 법관이 νŒκ²°μ— κ΄€μ—¬ν•œ 경우, κ·Έ 판결의 효λ ₯


    λ§ˆμ§€λ§‰ νŽ˜μ΄μ§€ μž…λ‹ˆλ‹€.

    법원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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